'다크나이트'에 해당되는 글 2

  1. 2008/08/06 다크나이트 감상 (15) _ 일필휘지
  2. 2008/07/22 Dark night (6) _ 일필휘지

다크나이트 감상

취미 | 2008/08/06 23:04 | 일필휘지


보고 왔습니다.

입장료 7천원이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언혀 아깝지 않은 두시간이었습니다.


이제야 막 개봉한 고로 내용에 대한 얘기는 적지 않겠습니다.



그냥 간단간 감상평 몇



 - 조커는 히스 레저의 스완 송이 아니었을까 싶은 완벽하게 미친 모습. 배트맨의 빛이 바래버리더군요. 배트맨(팀 버튼, 1989)에 나온 잭 니콜슨의 조커와도 감히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배트맨과 조커. 투 페이스의 동전 양면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조커의 대사인 "You make me complete." 이 대사가 바로 이 다크나이트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 두 번째 빌런(배트맨에 대해 어느정도 아시는 분이라면 누군지 영화 보기 전부터 다들 아시겠습니다만 -) 은 조금 파급력이 약했습니다. 등장이 짧은 것도 그 이유 중 하나겠지만 조커에게 밀려버렸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좌우간, 근래 본 영화 중 감히 최고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박스 오피스 신기록 갱신중이라는 얘기가 뻘소리가 아니라는것도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주도에는 아이맥스 상영관이 없어서 이 영화를 100% 느끼지 못했다는 점일까요.

profile image

일필휘지, 그 말 그대로. 거침없이, 생각한대로.

Dark night

취미 | 2008/07/22 23:12 | 일필휘지

(동영상 자체가 일종의 스포일러이자 영화의 도입부이기에

극장에서 감상하시려는 분들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히스 레저의 유작이자 배트맨 비긴즈의 후속작, "다크 나이트."

원체 히어로물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있겠지만, 너무나 무성한 소문들 때문에 오히려 보기를 망설이고 있었습니다만, 이 동영상으로 인해 절대 극장에서 보리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I believe, whatever doesn't kill you simply makes you...stranger."

   



몇년 전부터 터져나오는 마블과 DC 영웅들의 영화화.

마블측에서는 X-Men과 스파이더맨, 헐크와 아이언맨의 뒤를 이어 마이티 토르와 캡틴 아메리카, 그리고 어벤져스까지.

DC측에서는 슈퍼맨 리턴즈와 배트맨 비긴즈에 이은 바로 이 영화, 다크 나이트.

(샤잠도 제작한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습니다만-_-)




이래저래 볼만한 영화는 늘어만 갑니다.

profile image

일필휘지, 그 말 그대로. 거침없이, 생각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