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유기견으로 떠돌던 개를 데려와 기르기 시작했었다. 피부병이 있어서 그걸 고쳐주느라 얼마나 고생했던지.
세리. 나이를 먹고 주인에게 버림받은 개. 이렇게나 애교만점인 녀석을 싫증난다는 이유만으로 내치다니...
순이. 사람을 많이 무서워한다.
내가 있을때는 이름이 없었다. 지금은 붙여줬겠지? (개인적으로는 Mark-1 이라고 부르고 있다.)
Mark - 2. Mark-1과 Mark - 3 와 형제이지만 이렇게도 다르게 생겼다.
Mark - 3. 가장 방정맞은 녀석.
동생이 잠시 빌려갔다가 가지고 온 디지털카메라 안에 있던 강아지들의 사진들.
본가에 내려 갈 일이 드물어서 제법 오랫동안 보지 못했었는데,
이렇게나마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위안이 된다.
얼마 전만 하더라도 15마리 가깝던 강아지들을 지금은 모두 분양하고 이제 여섯마리밖에 남지 않았다.
무료한 주말 오후, 마당에 앉아 저녀석들과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 다음주에는 꼭 본가에 가야지.
일필휘지, 그 말 그대로. 거침없이, 생각한대로.
15마리면 사료값도 ㅎㄷㄷㄷ 애도 참 이쁘게 생겼는데 어쩌다 버려졌을까요..ㅠ.ㅠ
그래서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어요. 복작복작한 때가 좋긴 했지만 아무래도 개 돌봐줄 사람도 드물고.... 그 사람 누군지 몰라도 벌 좀 받아야-_-
아 정말 강아지들 다 예쁘다..ㅠㅠ 진짜 애도 참 예쁜데 어쩌다가 버려졌을까. 상처가 많았겠다..
그래도 그 덕에 이렇게 우리 집에 왔으니까, 내 입장에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해.
비밀댓글 입니다
그렇죠?
1마리도 제법 들어가는데 줄었다지만 6마리...ㄷㄷㄷ 전 집에 있는 백구도 관리하는데 좀 애먹죠;;
복작복작한것도 나름대로 좋습니다. 백구라...덩치가 큰가 보네요-_-; 덩치가 크면 확실히 애먹죠.
강아지가 옷입고 사람대신 레스토랑 입구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군요.
강아지들이 졸리운가 봅니다. 낮잠 삼매경에 빠져있는 걸 보니 부럽기도 하네요.
꿈꾸는 대로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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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마리면 사료값도 ㅎㄷㄷㄷ 애도 참 이쁘게 생겼는데 어쩌다 버려졌을까요..ㅠ.ㅠ
그래서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어요. 복작복작한 때가 좋긴 했지만 아무래도 개 돌봐줄 사람도 드물고....
그 사람 누군지 몰라도 벌 좀 받아야-_-
아 정말 강아지들 다 예쁘다..ㅠㅠ
진짜 애도 참 예쁜데 어쩌다가 버려졌을까. 상처가 많았겠다..
그래도 그 덕에 이렇게 우리 집에 왔으니까, 내 입장에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해.
비밀댓글 입니다
그렇죠?
1마리도 제법 들어가는데 줄었다지만 6마리...ㄷㄷㄷ
전 집에 있는 백구도 관리하는데 좀 애먹죠;;
복작복작한것도 나름대로 좋습니다.
백구라...덩치가 큰가 보네요-_-; 덩치가 크면 확실히 애먹죠.
삐끼 강아지
Tracked from 서울의 나날들 2008/11/06 21:01강아지가 옷입고 사람대신 레스토랑 입구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군요.
졸려...
Tracked from 서울의 나날들 2008/11/10 23:34강아지들이 졸리운가 봅니다. 낮잠 삼매경에 빠져있는 걸 보니 부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