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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그 말 그대로. 거침없이, 생각한대로.

'일필휘지'에 해당되는 글 58

  1. 2008/11/18 일주일만의 블로그 접속, (3) _ 일필휘지
  2. 2008/11/11 축구 팬으로서 1년의 정리. (6) _ 일필휘지
  3. 2008/11/09 2008 K리그 정규시즌 종료 (8) _ 일필휘지
  4. 2008/11/07 담배값 또 오르게 생겼군... (5) _ 일필휘지
  5. 2008/11/06 오늘도 고기국수. (12) _ 일필휘지

일주일만의 블로그 접속,

일상 | 2008/11/18 22:16 | 일필휘지

회사에서는 야근이 계속되고 있고,

컴퓨터는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

 

오늘은 웬일로 일찍 퇴근을 할 수 있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PC방에 앉아 블로그를 둘러보고 있다.

 

 

조금만 더 힘내자.

축구 팬으로서 1년의 정리.

축구 | 2008/11/11 22:56 | 일필휘지

우리팀의 누구는 어디에 간다더라

다른팀의 누가 물망에 올랐다더라

내년 시즌엔 쟤도 놔줘야겠지?

올해 드래프트 대박 좀 터지려나

 

걸개가 군데군데 찢어져서 바꿔야할거 같은데

깃발도 낡았어 벌써 3년째 쓰고있으니

내년 시즌엔 이런 노래를 불러보자

금년에 불렀던 이 노래는 좀 아닌거같다

 

어디하고 어디 플옵이라며?

아 몰라몰라 우리팀도 아닌데

 

제주도에서 FA컵 하는데 그거나 보러갈까

낄낄낄 내려오는 애들 고생 좀 하겠네

 

 

 

아직 달력의 2008년은 두달이나 남았지만

축구팬으로서의 달력은 이미 마지막장이 찢어질락 말락 하고있다.

2008 K리그 정규시즌 종료

축구 | 2008/11/09 23:48 | 일필휘지

결국 제주와 함께한 1년이 끝났다.

마지막 경기는 지리한 무승부. 뭐, 진것보다는 나으려나.

 

6강이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다면 아마도 광양으로 가는 비행기(순천공항?)에 몸을 실었겠지만, 진작 나가떨어져서 강 건너 불구경이 되고 말았다.

 

 

1년동안 코치진, 선수진, 그리고 모든 제주 유나이티드 팬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규시즌은 끝났고, FA컵에도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 축구는 남의 얘기긴 하지만,

제주종합경기장에서 FA컵의 4강전과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그래도 축구를 즐길 수는 있겠구나. 다행이다.

담배값 또 오르게 생겼군...

생각 | 2008/11/07 12:57 | 일필휘지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10&newsid=20081107115507167&p=ned

 

 

담배에 소방세라....

 

그 돈이 소방공무원 처우개선/인원수 확충/소방시설확보 등에 제대로 쓰여지기만 한다면 그까짓거 웃으며 내주마.

 

 

....근데 믿음이 도저히 안가.

오늘도 고기국수.

일상 | 2008/11/06 22:10 | 일필휘지

아뿔싸, 해상도가!

 

퇴근길, 저녁이나 먹자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같이 식사를 하기로 했다.

뭘 먹을까 망설이다가, 고기국수를 선택. 이름난 가게인 "국수마당" 으로 향했다.

 

전에 파란거북씨와 함께 먹은 "올레국수"의 고기국수도 괜찮았지만,

이곳의 국수도 마음에 들었다. 국수마당의 맛보다 조금 거친 맛이랄까.

 

 

제주도의 맛이라는게 이런거겠지.

태그 : 고기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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