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의 누구는 어디에 간다더라
다른팀의 누가 물망에 올랐다더라
내년 시즌엔 쟤도 놔줘야겠지?
올해 드래프트 대박 좀 터지려나
걸개가 군데군데 찢어져서 바꿔야할거 같은데
깃발도 낡았어 벌써 3년째 쓰고있으니
내년 시즌엔 이런 노래를 불러보자
금년에 불렀던 이 노래는 좀 아닌거같다
어디하고 어디 플옵이라며?
아 몰라몰라 우리팀도 아닌데
제주도에서 FA컵 하는데 그거나 보러갈까
낄낄낄 내려오는 애들 고생 좀 하겠네
아직 달력의 2008년은 두달이나 남았지만
축구팬으로서의 달력은 이미 마지막장이 찢어질락 말락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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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윤원일이 워낙 대박 이란 소리가 많았고 2순위 김창훈은 네임밸류가 높은 선수라 기대했었는데 좀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3순위 오봉진이 무럭무럭 크고있어서 다행입니다.
축구팬으로서의 달력은 이미 끝났음-_ㅠ
내년 달력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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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끝났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