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생각 | 2008/09/04 22:32 | 일필휘지

글을 쓰고 나면 왠지 설명문이 되어버리곤 한다.

수레가 요란하다고 했지.

 

있지도 않은 지식을 가소롭게 자랑하는 꼬라지는 보이지 말아야할텐데.

 

 

그래서 글을 쓰고 나면 두번 세번 자신의 글을 읽어 보게 된다.

내가 이곳에서 이름으로 삼고 있는 "일필휘지" 와는 영 맞지 않는 상황.

 

 

 

그렇기에 나는 일필휘지를 꿈꾼다.

태그 :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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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그 말 그대로. 거침없이, 생각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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