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야근이 계속되고 있고,
컴퓨터는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
오늘은 웬일로 일찍 퇴근을 할 수 있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PC방에 앉아 블로그를 둘러보고 있다.
조금만 더 힘내자.
회사에서는 야근이 계속되고 있고,
컴퓨터는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
오늘은 웬일로 일찍 퇴근을 할 수 있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PC방에 앉아 블로그를 둘러보고 있다.
조금만 더 힘내자.
우리팀의 누구는 어디에 간다더라
다른팀의 누가 물망에 올랐다더라
내년 시즌엔 쟤도 놔줘야겠지?
올해 드래프트 대박 좀 터지려나
걸개가 군데군데 찢어져서 바꿔야할거 같은데
깃발도 낡았어 벌써 3년째 쓰고있으니
내년 시즌엔 이런 노래를 불러보자
금년에 불렀던 이 노래는 좀 아닌거같다
어디하고 어디 플옵이라며?
아 몰라몰라 우리팀도 아닌데
제주도에서 FA컵 하는데 그거나 보러갈까
낄낄낄 내려오는 애들 고생 좀 하겠네
아직 달력의 2008년은 두달이나 남았지만
축구팬으로서의 달력은 이미 마지막장이 찢어질락 말락 하고있다.
결국 제주와 함께한 1년이 끝났다.
마지막 경기는 지리한 무승부. 뭐, 진것보다는 나으려나.
6강이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다면 아마도 광양으로 가는 비행기(순천공항?)에 몸을 실었겠지만, 진작 나가떨어져서 강 건너 불구경이 되고 말았다.
1년동안 코치진, 선수진, 그리고 모든 제주 유나이티드 팬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규시즌은 끝났고, FA컵에도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 축구는 남의 얘기긴 하지만,
제주종합경기장에서 FA컵의 4강전과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그래도 축구를 즐길 수는 있겠구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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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겨울이 바짝 다가옵니다. 힘내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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